Comment on th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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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습니까?
母女-모녀 3에 대한 작품해설 글 잘읽었습니다.
어제23일 아침에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보았습니다.
연한 푸른청색의 맑은 하늘색이 참으로 좋게보였습니다.
비가 많이내린 다음날이라 그런지 더 맑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화가는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라는데 맞는 말인지요?
그런 의미로 모녀-3 이 그림은 깊은 슬픔이 내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초적인 그림 감상법도 모르는 저로서는 딱히 이유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림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서 까닭모를 슬픔이 막막 밀려 나오는 거 있죠...제가 제대로 감상한 것인지 부끄럽지만 이런 감상평을 남겨 봅니다.
장마철이라는데 건강하세요.또 오타가 있어 다시 적었습니다,..ㅎㅎㅎ
( Reply ) -
화가는 그림으로 표현한다..저에게는 아주 맞는 말인듯 합니다..ㅎㅎ
글을쓰는것도 좋아하지만 저에게는 그림이 글보다 더 가까운 언어라고 생각되네요.
그림을 감상하는데 있어서 어떠해야한다는것은 없는것 같아요~^_^
자신이 무언가를 느낄수 있다면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작품은 소품으로 제작한것인데 소품시리즈는 대부분 모성애, 특히
자식에게 어떠한것도 내주는 엄마의 존재, 맹목적인 사랑을 주는 사람, 일방적으로
내리사랑등의 의미를 표현하고자 한것이여서 슬픈느낌을 받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어떤분은 작가사진란에 뜨는 또다른 모녀소품을 보고
짠하다고 눈물이 날것 같다고 하셨거든요.
저는 막 슬픈 감정을 가지고 그린건 아니지만
보는분들이 그림에 대해 마음대로 생각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굴에 이목구비를 확실히 그리지 않는 이유도
다른사람이 그림속에 자신이 되어 대입할수 있었으면 해서이거든요.
은하수님, 항상 그림에 관심가져주시고 감상평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참, 이그림은 아름다운가게에 재능기부하는곳에 기증을 해서
이번주이던가..(잘기억이..^^:) 뚝섬유원지에서 벼룩시장하는데서
판매할예정이라고 하시던데요
혹시 실제작품 보고싶으시면 가서 구경하셔도 될것같아요.
근데 실제는 소품이라 오히려 감동이 덜하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ㅋ( Reply ) -
그림을 그린분께서 직접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이 그림이 다시한번
다른 의미로 다아오는 듯도 합니다.
자식에게는 당신이 가진 것 전부를 내어주고도 더 못 주어 안타까워 하는 엄마...
모성애는 어쩌면 인류가 영원할 수 있는 모태가 되는 듯도 합니다.뚝섬이라시면 서울인데 ...
저는 남쪽의 끝자락에 사는지라 넘 멀어서 ,,죄송합니다.
안그래도 전시회를 하신다면 한번 가보려 합니다.더운 여름인데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__)
( Reply ) -
오늘은 정말이지 걸을때마다 사우나에서 나오는 듯한 증기가 훅훅대는것 같아요..
은하수님도 무더운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_^(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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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that have this work
| Artist | |
|---|---|
| Title | 'Mom and daughter' series 3 |
| Original size | 24.0 * 33.0 cm |

